미래를 여는 생각의 시작, G.FORUM
전세계적으로 인문학을 통해 새로운 대안과 가치관을 찾으려는 흐름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. 올해로 4번째 해를 맞이하는 G.Forum은 올해의 주제를 인문학 중에서도 특히 ‘동양적 가치와 사고’에 주목하여 한 해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흔히 ‘오래된 미래’라고도 불리는 동양의 철학과 사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신선한 상상력과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