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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기사]내가 나눈 공간서 재능 나누길, 건축가 이광만
등록일 2011-05-30 00:00:00 조회수 16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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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1년 4월20일 조선일보] 올봄 이광만 간삼건축 회장이 자신의 2층주택의 1층과 지하층을 이루(李樓)라는 이름의 갤러리로 만들어 작가들에게 무료개방했습니다. 이루갤러리는 지역사회의 소통을 위한 '공간나눔'을 실천하고자 하는 공간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