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11년 6월 HEREN] LEEROO 갤러리 간삼건축 이광만회장, 소통의 사랑방을 꿈꾸다
'나눔의 진화'를 보여주고 있는 예술후원자로 LEEROO갤러리를 연 이광만 회장이 소개되었다.
스스로를 여전히 40년차 건축가라 명하는 이광만 회장이 자신의 집 1층을 갤러리로 만든 이유 역시, 여전한 현역으로서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그 끝없는 욕망에서 비록됐다. 건축과 삶과 예술, 본디 한 몸이었던 이야기를 그는 한 장소에 끌어다 놓았다.